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짜 임신설’을 일축한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44)가 출산이 임박한 근황을 전했다.
10일(현지시간) 베니티페어 등 외신에 따르면, 해서웨이는 남편 애덤 슐먼과 함께 뉴욕 패션위크 기간 열린 몽클레르(Moncler) 5번가 부티크 오픈 파티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만삭의 D라인을 드러낸 미니멀한 데님 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서웨이가 착용한 데님 셔츠형 재킷은 딥 블루와 라이트 워싱이 어우러진 빈티지한 질감이 특징으로, 양 가슴의 플랩 포켓과 금속 단추가 포인트를 더했다. 여기에 가느다란 메탈 초커를 매치해 데님 의상과 조화를 이루는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앞서 해서웨이는 지난 6월 셋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그러나 일각에서 '실리콘 임신 배 보형물을 착용한 것이 아니냐'는 황당한 의혹이 제기되자, 그는 실제 임신 사실을 증명하듯 D라인을 자연스럽게 노출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해서웨이는 출산 후 톰 크루즈와 함께 영화 '폭풍의 질주' 속편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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