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체이싱·총격전까지…'부활남' 통쾌한 액션 시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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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부활남: 더 레드' 보도스틸./롯데엔터테인먼트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영화 '부활남: 더 레드'가 다채로운 액션 시퀀스를 예고했다.

평범한 취업준비생 ‘석환’(구교환)이 예기치 못한 죽음을 계기로, 부활할수록 강해진다는 걸 알게 되는 참신한 설정은 '부활남'의 독창적인 액션으로 이어진다.

제어할 수 없는 힘에 당황하던 ‘석환’은 점차 한계를 넘어서는 액션을 선보인다. 특히 손에 쥔 야구 배트를 자유자재로 휘두르는 장면과 초월적인 힘으로 상대방을 제압하는 장면은 스피디한 몸놀림과 시원시원한 타격감이 맞물려 관객들에게 짜릿함을 선사한다. 또한 타인을 조종하는 능력을 지닌 ‘블랙’(신승호)과 ‘석환’이 정면으로 맞붙는 장면에서는 거친 격투가 이어져 눈 뗄 수 없는 볼거리를 선사한다.

영화 '부활남: 더 레드' 보도스틸./롯데엔터테인먼트

한편, ‘석환’을 돕다가 추격전에 휘말리는 ‘영하’(강기영)는 사방에서 쫓아오는 차량들을 아슬아슬하게 피해 가는 운전 실력으로 색다른 재미를 만들어낸다. 여기에 사람들로 붐비는 호텔과 시장 골목의 총격전, 성당에서의 액션 시퀀스 등 일상적인 공간에서 펼쳐지는 역동적인 장면들은 극의 몰입감을 배가할 것이다.

'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구교환)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9월 3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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