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결혼식' 깜짝쇼는?…이해리, '신부 입장' 때 파격 이벤트 전격 대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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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다비치의 이해리가 아직 미혼인 멤버 강민경의 미래 결혼식에서 펼칠 유쾌하고 파격적인 ‘축가 이벤트’를 공개해 폭소를 자아냈다./강민경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그룹 다비치의 이해리가 아직 미혼인 멤버 강민경의 미래 결혼식에서 펼칠 유쾌하고 파격적인 ‘축가 이벤트’를 공개해 폭소를 자아냈다.

지난 9일 이해리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강민경이 운영하는 의류 브랜드의 가을 신상을 언박싱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해리는 거대한 박스 가득 니트, 크롭 셔츠, 바지, 아우터 등 다채로운 가을 의류와 액세서리를 선보이며 미친 듯이 쓸어 담았다고 털어놓았다.

직접 옷을 착용하며 패션 센스를 뽐낸 그는 "키는 161cm이고 몸무게는 47kg"라며 "매장에서 보지 않고 시킨 옷들이 다 너무 예쁘고 잘 어울려서 만족 200%"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러던 중, 크롭 셔츠와 진을 매치한 채 어깨춤을 추기 시작한 이해리는 강민경이 이 이른바 '가만 안 두겠어' 춤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다비치 이해리는 강민경이 미래 결혼식 신부 입장 때 뒤에서 춤 추며 등장하겠다는 파격 이벤트를 예고했다./이해리의 공식 유튜브 채널

이어 "민경이가 이거 좋아하는데"라며 "걔 결혼할 때 신부 입장 뒤에서 내가 이거 하면서 축가 하기 전에 나가기로 했다. 약속받았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앞서 이해리의 결혼식 당시 강민경이 사회를 맡고 그 과정을 담은 유튜브 영상이 조회수 1080만 회를 돌파하는 등 두 사람의 가족보다 진한 우정은 큰 화제를 모았다.

최근 한남동 이사와 남성 지인과의 해프닝으로 때 아닌 열애설에 휩싸였을 당시 "생기면 말하겠다"며 유쾌하게 해명했던 강민경이기에, 언젠가 올려질 그의 결혼식에서 두 사람이 보여줄 환상의 케미에 기대감이 쏠린다.

한편, 지난 2022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행복한 가정을 꾸린 이해리와 강민경의 다비치는 지난 10월 발매한 '타임캡슐'로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하며 여전한 음원 파워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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