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쏘니도 답답할 소식'...'토트넘과 법정 싸움 펼친다' 변호사 기용→계약 해지 노린다, 역대 최악의 선수 확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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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일 브라질 'GE'에 따르면 히샬리송이 토트넘과의 계약 해지를 위해 법적인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히샬리송이 토트넘에 법적 대응을 할 것으로 보인다.

브라질 ‘GE’는 10일(이하 한국시각) “히샬리송은 토트넘과 계약을 해지하고 브라질의 바스쿠 다 가마와 계약하기 위해 법적인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히샬리송은 브라질 국적의 스트라이커로 에버턴에서 주목을 받았다. 2023-23시즌에는 6,000만 파운드(약 1,080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토트넘에 합류했다.

하지만 토트넘 합류 후에는 저조한 경기력을 반복하며 비판의 대상이 됐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는 이적을 두고 갈등을 겪기도 했다. 토트넘의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은 히샬리송의 잦은 이적 요청을 비판했고 히샬리송도 SNS에 게시글을 올리며 대응했다. 결국 히샬리송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명단에서 제외됐다.

U21팀으로 내려가게 된 히샬리송은 이에 납득할 수 없다는 반응이며 법적인 조치를 통해 계약을 해지할 예정이다. 그러면서 바스쿠 다 가마로 유니폼을 갈아입을 계획이다.

히샬리송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바스쿠 다 가마와 개인 합의를 완료했지만 구단 간 이적료 논의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바스쿠 다 가마는 토트넘이 책정한 2,000만 파운드(약 360억원)의 금액을 지불하기 어렵다는 입장이었고 결국 이적이 무산됐다.

510일 브라질 'GE'에 따르면 히샬리송이 토트넘과의 계약 해지를 위해 법적인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토트넘도 히샬리송의 주급을 아끼기 위해 계약 해지를 고려하는 분위기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지난 5일 “토트넘은 히샬리송과의 계약 해지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히샬리송은 브라질 고국 복귀를 원하는 가운데 아직 이적시장이 열려 있는 사우디아라비아도 행선지로 언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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