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롯데호텔앤리조트는 더그랜드롯데 서울 김세한 셰프가 제18대 대한민국 조리명장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조리 분야 대한민국명장 18명 중 롯데호텔 출신이 7명으로, 업계 최다 기록이다. 조리명장이 재직 중인 호텔도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유일하다.
김 셰프는 1992년부터 약 34년간 근무하며 조리법 관련 특허 4건을 취득했고, 국제 요리대회 수상 경력과 APEC·평창올림픽 등 국가 행사 참여 이력이 있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2022년 15대 조리명장 이후 4년 만에 새 조리명장을 배출했다.
대한민국명장은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종사하면서 최고 수준의 숙련 기술을 보유하고 기술 발전과 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된다.
김세한 셰프는 “끊임없는 연구와 기술 개발을 통해 조리 분야 발전에 기여하고 후배 셰프들에게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키자니아, 엘콤XR과 MOU…XR·AI 직업체험 콘텐츠 개발
키자니아는 실감형 XR·AI 솔루션 기업 엘콤XR과 청소년 진로 탐색 콘텐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이날 키자니아 서울에서 ‘미래 기술 기반 콘텐츠 개발 및 청소년 진로 탐색 기회 확대’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XR 기반 체험 시설과 교육 콘텐츠를 공동 기획·개발한다. 실제 산업 현장에서 XR·VR·AR·AI 기술이 어떻게 활용되는지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콘텐츠를 구성할 계획이다.
키자니아의 찾아가는 직업체험 프로그램 키자니아 GO 등과도 협력해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키자니아 관계자는 “XR·AI 등을 키자니아만의 특화된 방식으로 풀어내 아이들이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도록 콘텐츠를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 여기어때, 행안부와 ‘쓰봉크럽 제천’ 참가자 모집…내달 17일 1박 2일
여기어때는 지속 가능 여행 프로젝트 ‘쓰봉크럽’의 세 번째 여행지로 제천을 선정하고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쓰봉크럽은 속초, 창원에 이어 이번에 제천을 방문한다. 올해는 행정안전부의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과 연계해 진행된다.
제천은 의림지, 청풍호반 등 관광 자원을 갖췄으나 인구 감소로 지역 소멸 위기를 겪고 있어 세 번째 여행지로 최종 선정됐다.
프로그램은 도심 플로깅과 함께 지역사랑상품권을 활용한 전통시장 투어, 의림지·교동민화마을 관광 등으로 구성된다.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민화마을 투어도 포함된다.
여기어때 앱에서 이달 28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투어는 내달 17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진행되고, 숙박과 투어, 식사 등 여행에 필요한 비용을 일괄 지원된다.
김용경 여기어때 브랜드실장은 “환경을 생각하는 참여자들의 실천이 모여 아름다운 여행지를 지키고 지역 경제도 살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롯데면세점, 추석·가을 여행철 맞아 대규모 프로모션 진행
롯데면세점은 추석 연휴와 가을 여행 시즌을 맞아 대규모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롯데인터넷면세점은 내달 11일까지 가을 시즌 행사 ‘폴 인 세일’을 연다. 4주간 총 60개 상품을 선보이며, 생로랑·보테가베네타 등 아이웨어 브랜드와 달바, 블런드스톤, 정관장 등이 참여한다.
인기 상품은 최대 70% 할인되며, 120달러 이상 구매 시 12달러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대한항공, 제주항공 등 9개 제휴사 쿠폰과 카드사별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하루 한 번 참여 가능한 럭키 퀴즈 이벤트도 진행한다. 정답자에게는 50달러 이상 구매 시 6달러 할인 쿠폰을, 1달러 이상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롯데시네마 영화관람권 2매를 증정한다.
시내점에서는 오는 10월 31일까지 국내외 면세 혜택을 연계한 ‘롯데면세점 원 패스’를 운영한다. 국내에서 면세 쇼핑을 한 고객은 일본·호주·싱가포르·베트남·괌 등 해외점에서도 할인과 편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밖에 오는 15일부터 두 달간 마카오 리조트와 공동으로 약 5000만원 상당의 경품을 걸고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마카오 왕복 항공권과 리조트 숙박권을 증정한다.
오는 30일까지는 ‘필리핀, 떠나기 전에’ 이벤트를 열고 네이버 트래블 클럽 고객 중 100달러 이상 구매자를 대상으로 세부퍼시픽 왕복 항공권과 호텔 숙박권을 추첨 증정한다.

◇ 워커힐, 오더메이드 프리미엄 침구 ‘스위트 홈’ 출시
워커힐호텔앤리조트는 고객 맞춤형 오더메이드 침구 브랜드 ‘스위트 홈 바이 워커힐’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워커힐의 호텔 베딩 노하우에 침구 제작 명인의 기술력을 결합한 하이엔드 컬렉션이다. 워커힐은 20년 이상 리빙 제작 사업을 이어온 ㈜보다 송정희 대표와 협업했다.
제품은 고객 상담을 통해 수면 습관과 취향, 침실 인테리어까지 반영해 설계된다. 원단은 이탈리아 마르티넬리 지네토, 일본 카게야마 등 프리미엄 패브릭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워커힐 자사몰의 상반기 리빙 매출은 전년 대비 약 70% 성장했다. 워커힐은 쿠션, 스프레드, 바스로브 등으로 상품군을 넓혀 ‘토털 베드룸 스타일링’ 사업으로 확장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워커힐 관계자는 “고객의 취향과 장인의 기술을 결합한 개인 맞춤형 침구”라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고객의 일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스위트 홈 바이 워커힐’은 그랜드 워커힐 서울 로비에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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