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40년 절친, 소녀시대 유리 닮아 화제…얼마나 예쁘길래? [마데핫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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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의 친구들이 유튜브에 출연했다. / 유튜브 '이민정MJ'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이민정의 40년 지기 친구가 유튜브에 출연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9일 유튜브 '이민정MJ'에서 이민정은 오랜 친구들을 친정집으로 초대해 엄마의 생일상을 차렸다. 이민정은 "추석 때 친정을 못 올 것 같다. 일 때문에 외국을 가야 해가지고. 그래서 제가 엄마와 엄마 친구분들께 엄마 생일 겸 추석 겸 식사를 대접한다는 의미로 고생을 사서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민정은 이병헌을 언급하며 "남편은 나한테 네가 유튜브를 통해서 지금 신분 세탁을 하고 있다고 하더라"라고 말해서 웃음을 자아냈다. 40년 지기, 16년 지기 친구들에 대해 제작진은 "오늘 오신 친구분들하고는 어떻게 알게 된 사이냐"라고 물었고 이민정은 "태어나 보니까 옆에 있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민정이 태어나 보니 친구들이 있었다고 말했다. / 유튜브 '이민정 MJ'

40년 지기 친구는 자신이 결혼할 때 이민정이 축사를 해줬다고 자랑했다. 제작진은 "민정 님이랑 친구 하면서 힘들었던 적은 없나?"라고 물었고 이민정의 친구는 "제가 예전에 임신했었을 때 베이비샤워를 서프라이즈로 해줬었다. 저한테 진짜 고마운 친구다. 그리고 특히 어머님. 저희 어머님이 작년에 돌아가셨었다. 그때 너무 정신도 없고 갑자기 돌아가시게 돼서 장례 치르는 법을 잘 몰라서 잘 못했다. 근데 어머님이 목사님이랑 같이 해서 도와주셨다. 은인 같은 분이다"라고 말해 뭉클함을 전했다.

영상이 나간 후 많은 네티즌들은 이민정의 40년 지기 친구의 외모에 대해 언급했다. "소녀시대 유리 닮았다", "끼리끼리라는 말이 맞네", "16년 지기 친구도 외모가 무슨 일", "다들 너무 예쁘다", "예쁜 사람은 예쁜 사람하고만 사귀나 봐", "이목구비가 다들 또렷하다", "엄마도 엄마 친구들도 이민정도 이민정 친구들도 최고네", "시간이 지날수록 닮아가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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