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FC서울이 서포터즈의 비하 걸개 논란으로 벌금 징계를 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0일 제6차 상벌위원회를 개최해 서울 구단에 800만원 징계를 내렸다.
지난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K리그1 27라운드 후반 종료 후 서울 홈 응원석에서 인천을 비방하는 걸개가 걸렸다. 인천 구단은 과도한 지역 비하 문구에 성명서를 발표했다.
상벌위 규정에 따르면 연맹이나 클럽, 선수 등을 비방한 경우 가이드라인에 따라 징계가 내려지게 된다.
상벌위는 관중 통제 및 질서 유지의 책임을 다하지 못한 부분에 벌금을 내리기로 했다.
또한 지난 29일 펼쳐진 부천FC와 FC안양의 K리그1 26라운드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 불참한 유병훈 FC안양 감독에게도 벌금 300만원이 부과됐다.
지난 7일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부산 크리스찬에게는 15경기 출장 정지와 함께 제재금 400만원이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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