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고난이도 육아에 현타 "도대체 몇 살까지 이 난리를 쳐야 하죠?"

마이데일리
양미라가 아이들을 데리고 치과에 갔다. / 양미라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양미라가 아이들과 함께 한 일상을 공유했다.

9일 양미라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들레남매 병원 투어. 서호는 한 번도 이런 적이 없었는데 혜아랑 치과 검진만 가면 울고불고 억지로 잡아 눕히고 난리를 치다 둘 다 머리가 산발돼서 나와요. 도대체 몇 살까지 이 난리를 쳐야 하죠? 그래도 안과는 생각보다 잘 하더라고요"라고 밝혔다.

이어 "그리고 요즘 이것저것 정리 중인데 조만간 양근 마켓 준비해 볼 테니 기다려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양미라는 대성 통곡 하고 있는 딸을 안아주고 있다. 딸은 치과 진료를 받고 휴지로 눈물을 닦았고 사진 아래는 '잘한 것도 없으면서 반지는 2개나 받았음'이라고 적혀 있었다.

양미라가 아이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 양미라 소셜미디어

양미라의 아들은 '처음으로 치과에서 이를 뺀 서호는 언제나처럼 씩씩했고 (이제 앞니도 없음)'이라는 글과 함께 앞니가 빠진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남매의 방이 어지럽게 어질러져 있었고 '분리 수면 해보려고 방도 싹 다 엎어봤는데 둘다 혼자 안 자겠다고 해서 이걸 왜 한 건가 싶고'라는 글이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문 앞 복도에는 물건들이 쌓여 있었고 '창고 정리해서 차로 한트럭을 보냈는데도 뭐가 아직도 많고 (조만간 당근 라방해볼까요?)'라는 글도 사진에 적혀 있었다. 양미라의 딸과 아들은 엄마를 닮은 외모로 큰 눈, 또렷한 이목구비, 쌍꺼풀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귀여워", "딸은 엄마 100% 아들은 100% 닮은 거죠?", "매력덩어리", "나라를 잃은 표정", "당근 원해요", "39살도 무서워요 치과는", "저희 딸은 치과쌤이 집으로 돌려보냈어요", "보고만 있어도 진땀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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