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효린이 오랫동안 함께 협업해 온 매드클라운과 음악적 우정을 드러냈다.
9일 효린은 소셜미디어에 "Cold and ice Woo 받아주지", "우린 참 젊고 예뻤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매드클라운은 효린의 신곡 '체크 리믹스'에 참여했음을 SNS를 통해 알렸다. 이에 대한 화답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M카운트다운 시절부터 최근까지 두 사람이 함께 작업해 온 순간들이 담겨 있다.
특히 효린과 매드클라운이 나란히 길을 걷는 사진은 커플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의 인연은 2014년 매드클라운의 '견딜만해'에서부터 시작됐다. 이후 매드클라운은 효린의 '스토커', '없던 이유'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한편 한국계 미국인인 매드클라운은 2006년 더 콰이엇의 앨범에 피처링으로 참여하며 데뷔했고, 2013년 Mnet '쇼미더머니2'에서 톱4에 오르며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같은 해 소유와 함께한 '착해 빠졌어'로 음원차트 1위를 기록했으며, 이후 효린과 함께한 '견딜만해' 등으로 스타 래퍼 반열에 올랐다. 이후에는 '쇼미더머니5', '8' 프로듀서로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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