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가수 이지혜가 디즈니 크루즈 여행을 앞두고 애니메이션 ‘알라딘’의 자스민 공주로 변신했다.
이지혜는 9일 자신의 SNS에 “디즈니 크루즈 준비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두 딸과 함께 여행을 준비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지혜는 청록색 크롭톱과 긴 치마를 매치한 의상을 입고 자스민을 연상시키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어깨와 복부가 드러나는 의상에 장식을 더해 캐릭터의 특징을 살렸으며, 양팔을 벌리거나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는 등 여행을 앞둔 들뜬 분위기도 전했다.
첫째 딸 역시 디즈니 캐릭터 의상을 입었다. ‘주토피아’의 주디로 변신한 모습이 공개된 가운데, 엄마와 같은 자스민 의상을 입기도 했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했다. 이듬해 첫째 딸을 얻었으며 2021년 12월 둘째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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