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노리는 축구대표팀이 일본으로 출국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대표팀은 6일 오전 사전캠프지 일본 시즈오카로 출국했다. 아시안게임 대표팀 선수단 중 K리거 13명과 이현주는 6일 시즈오카로 떠났다. 최석현(울산)은 소속팀의 K리그 경기 후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합류한다. 박승수, 김지수, 양현준, 양민혁, 배준호, 엄지성 등 유럽파 선수들은 순차적으로 일본 현지에서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아시안게임 대표팀 선수단은 오는 11일까지 시즈오카에서 사전캠프를 진행하는 가운데 11일 비공개 연습경기를 한 차례 치를 예정이다. 아시안게임 대표팀은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를 상대로 조별리그에서 경쟁한다. 한국은 오는 15일 카타르를 상대로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D조 1차전을 치르는 가운데 한국이 속한 D조에선 3개팀 중 상위 2개팀이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한국 남자축구는 지난 2014 인천아시안게임부터 대회 3연패를 차지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4연패에 도전한다. 이민성 감독은 지난 1일 대표팀 소집 후 "우리 축구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카타르나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해 착실히 준비했다. 조별리그부터 좋은 경기력으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