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시즌 2호 득점 기회가 골대를 맞고 무산됐다.
아틀레티코는 5일(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비스카야주 빌바오 산 마메스 바리아에서 치러진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2026-27시즌 스페인 라리가' 4라운드 원정 맞대결에서 득점 없이 0-0으로 전반을 마쳤다.
아틀레티코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얀 오블락, 마르코스 요렌테, 마르크 푸빌, 다비드 한츠코, 알레한드로 그리말도, 줄리아노 시메오네, 파블로 바리오스, 모르텐 히울만, 알렉스 바에나, 이강인, 아데몰라 루크먼으로 선발 명단을 구성했다.

아틀레티코는 전반 2분 만에 기회를 잡았다. 이강인이 페널티박스 오른쪽 부근에서 시도한 오른발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왔다.
이강인은 전반 39분 옐로카드를 받았다. 유리 베르치체의 역습 전개를 파울로 저지하는 과정에서 경고가 부여됐다.

결국 전반전은 0-0으로 마감됐다. 아틀레티코는 전반 동안 58%의 점유율과 8개의 슈팅을 시도했으나 빌바오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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