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중 380일 함께"…'7년 인연' 정은지, 매니저야? 연인이야? [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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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414회에서는 정은지의 솔직하고 호탕한 하루가 펼쳐진다. 정은지와 매니저 정다혜./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가수 겸 배우 정은지가 무대 밖 가감 없는 일상을 공개하며 7년째 함께해 온 매니저와의 남다른 관계성을 드러낸다.

오는 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414회에서는 정은지의 솔직하고 호탕한 하루가 펼쳐진다.

2011년 그룹 에이핑크로 데뷔해 2012년부터 연기 활동을 병행해 온 1993년생 정은지는 이번 방송을 통해 일상 속 다채로운 얼굴을 선보인다.

이날 방송에서는 앨범과 콘서트 작업에 열중하느라 작업실 소파에서 밤을 지새운 정은지의 이른 아침이 포착된다. 공용 화장실에서 얼굴을 거침없이 '벅벅' 씻어내는 아침 루틴으로 걸그룹 멤버답지 않은 솔직함과 '상여자'다운 면모를 과시할 예정이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7년 차 매니저 정다혜와의 호흡이다. 두 사람은 친한 언니와 동생으로 처음 만나 현재는 아티스트와 매니저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가수 겸 배우 정은지가 무대 밖 가감 없는 일상을 공개하며 7년째 함께해 온 매니저와의 남다른 관계성을 드러낸다.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정은지는 "친한 언니와 동생으로 처음 만나 아티스트와 매니저로 함께하고 있다. 365일 중 380일을 본다"고 말할 정도로 일상의 대부분을 공유한다.

대부분의 시간을 함께 보내면서도 떨어져 있을 때면 "최대 3시간씩 영상통화를 한다"며 서로의 일상을 소통해, 제작진으로부터 7년 차 장기 연애 커플 같다는 평을 들었다.

이어 '아이돌계 3대 근수저'다운 독보적인 운동 신경도 베일을 벗는다. 고난도인 한 발 스쿼트를 가뿐히 소화하는가 하면, 복싱 훈련에서는 묵직한 파워 펀치로 현직 UFC 선수의 감탄까지 자아낸다. 훈련이 거듭될수록 올라가는 승부욕과 강도 높은 체력, 압도적인 괴력 수준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밤샘 음악 작업 후의 털털함부터 7년 째 이어온 매니저와의 '찐친' 케미, 탄탄한 체력에서 비롯된 활약까지 담긴 정은지의 하루는 본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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