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5민랩, 신작 ‘WPCA’ 베일 벗었다…10월 첫 테스트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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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프톤 산하 5민랩이 현대 서울을 배경으로 한 신작 헌팅 액션 게임 ‘세계허구관리연맹: WPCA’를 공개했다. /크래프톤

[마이데일리 = 박성규 기자] 크래프톤 산하 5민랩이 현대 서울을 배경으로 한 신작 헌팅 액션 게임 ‘세계허구관리연맹: WPCA’를 처음 공개했다. 초자연적 이상현상인 ‘허구’를 사냥·격리하는 게임으로 싱글 플레이와 최대 3인 협동 플레이를 지원한다.

4일 5민랩은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게임 쇼케이스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를 통해 ‘세계허구관리연맹: WPCA’의 첫 공식 트레일러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지난 3일 공개된 트레일러에는 현대 서울을 배경으로 한 전투와 다양한 형태의 이상현상 ‘허구’, 이를 상대하는 ‘격리자’들의 액션과 협동 전투 등이 담겼다.

‘세계허구관리연맹: WPCA’는 현대 문명의 상식으로 이해할 수 없는 초자연적 이상현상이 발생하는 세계를 배경으로 한 헌팅 액션 게임이다.

이용자는 ‘세계허구관리연맹’ 서울 지부 소속 격리자가 돼 현실을 위협하는 ‘허구’를 찾아 쓰러뜨리고 격리해야 한다. 격리 과정에서 획득한 재료로 새로운 무기를 제작하고 전투 능력을 강화해 다음 허구에 도전하는 방식이다.

각 허구는 서로 다른 특징과 전투 방식을 지닌다. 이용자는 일반 공격과 스킬을 활용하는 동시에 적의 약점을 공략하거나 주변 환경을 이용해 허구를 무력화할 수 있다.

보스 전투와 성장 요소도 갖췄다. 허구를 격리해 획득한 재료로 무기를 제작하고 다양한 스킬과 패시브, 무작위 옵션 장비를 조합해 자신만의 전투 구성을 만들 수 있다. 싱글 플레이 외에도 최대 3명이 함께 허구를 사냥하고 격리하는 협동 플레이를 지원한다.

5민랩은 ‘세계허구관리연맹: WPCA’를 오는 2028년 3분기 글로벌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하고 있다. 플레이스테이션을 포함한 다양한 플랫폼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첫 테스트 일정과 참가 방법은 오는 10월 중 공식 디스코드와 엑스(X)를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박문형 5민랩 대표는 “연맹의 격리자와 이상현상 ‘허구’가 충돌하는 독특한 세계관과 서울을 배경으로 한 어반 판타지 분위기, 경쾌한 액션이 어우러진 게임을 선보일 수 있도록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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