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이진이가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4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KBS Drama 채널·GTV 채널 '그래, 이혼하자'(작가 황지언 연출 주성우)에서 MZ 세대 사진작가 안희주 역으로 존재감을 발산 중인 이진이의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비하인드 컷에서 이진이는 극 중 캐릭터와 완전히 다른 매력을 자랑했다. 대대본을 손에 쥔 채 특유의 깊은 눈망울로 설렘 가득한 미소를 띠는가 하면, 장난기 넘치는 포즈로 촬영장의 비타민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모니터를 진지하게 응시하며 작품에 몰두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컷에서는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엿볼 수 있었다. 블랙 수트에 여유로우면서 자신감 넘치는 눈빛으로 화보 못지않은 도회적인 비주얼을 드러냈다.
극 중 이진이가 맡은 안희주는 과거 자신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넸던 지원호(김지석)와 8년 만에 재회해 그를 향한 마음을 적극적으로 드러내는 인물이다. 지난 방송에서 안희주는 지원호에게 "딱 세 번만 만나요"라는 당당하고 능청스러운 고백으로 지원호, 백미영(이민정) 부부 사이에 새로운 지각 변동을 예고했다.
한편 이진이가 출연하는 KBS Drama 채널·GTV 채널 '그래, 이혼하자' 7회는 오는 9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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