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그룹 카라 멤버 겸 배우 한승연이 반려견 누비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한승연은 2일 소셜미디어에 ‘누비는 겁쟁이라서 걱정이 되지만 그래도 꾹 참구 가야 해 알았지? 가서 푸리 오빠 먼저 만나구’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또 ‘고마운 게 너무 많아. 다음에는 더 신나게 꼬리 흔들면서 놀자. 사랑해 내 막냇동생 2011.12.05~2026.09.01’이라고 적었다.
사진 속 한승연은 풀밭에 앉아서 푸들과 포메라니안을 양팔에 끌어안고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가운데 크림색 푸들이 누비다.
네티즌들은 “이제는 푸리랑 같이 아프지 말고 웃으면서 잘 지냈으면 좋겠어” “함께 했던 모든 시간이 행복했을 거야” “힘들 텐데...씩씩하게! 파이팅하시길 바라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2007년 그룹 카라의 정규 1집 ‘Blooming’으로 데뷔한 한승연은 '미스터', '루팡' 등 수많은 메가 히트곡을 보유했다. 최근에는 숏드라마 '도련님, 소녀를 놓아주세요'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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