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억이 100억 됐다"… 빅뱅 대성, '불꽃축제 명당' 아파트 '빅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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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튜브 채널 'wander planet'은 '1,000억 자산가 빅뱅 대성의 한강뷰 아파트: 흑석마크힐스 (a.k.a. 불꽃축제 명당)'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대성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그룹 빅뱅의 멤버 대성이 10년 넘게 실거주 중인 서울 동작구 흑석동 고급 아파트 시세가 매수가 대비 약 7배 폭등하며 100억 원에 육박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유튜브 채널 'wander planet'은 '1,000억 자산가 빅뱅 대성의 한강뷰 아파트: 흑석마크힐스 (a.k.a. 불꽃축제 명당)'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 및 업계에 따르면 대성은 지난 2015년 여름 한강 조망이 가능한 '흑석마크힐스' 전용면적 275㎡(약 85평) 한 세대를 약 14억 5000만 원에 매입했다.

단 18가구 규모의 한 동짜리 고급 단지인 이곳은 전 가구가 방 4개와 욕실 3개 구조로 설계됐으며, 거실에서 파노라마 한강 조망이 펼쳐져 서울세계불꽃축제 명당으로 꼽힌다.

그룹 빅뱅의 멤버 대성이 10년 넘게 실거주 중인 서울 동작구 흑석동 고급 아파트 시세가 매수가 대비 약 7배 폭등하며 100억 원에 육박한 것으로 확인됐다./유튜브 채널 'wander planet'

과거 장동건·고소영 부부의 신혼집이자 배우 현빈이 약 11년간 머물렀던 곳으로, 현재 대성의 이웃에는 피겨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김연아·고우림 부부와 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정수정)이 거주하고 있다.

대성의 부동산 투자 성과는 이뿐만이 아니다. 그는 2017년 약 300억 원대에 매입한 서울 강남구 청담동 빌딩의 현재 가치도 900억 원을 돌파하면서, 아파트와 빌딩을 합친 총 부동산 자산 가치만 1000억 원을 웃도는 연예계 대표 자산가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대성이 속한 그룹 빅뱅은 여러 변화를 거쳐 3인조로 개편됐으며, 멤버들은 전속계약 만료 후 각각 새 소속사(태양-더블랙레이블, 대성-알앤디컴퍼니, 지드래곤-갤러시코퍼레이션)로 이적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대성은 월드투어 'XX: COSMOS'를 통해 전 세계 19개 도시에서 총 33회 공연을 진행하며 글로벌 팬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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