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메오네 감독 부임 후 최장 기간 무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강인 능력 믿는다, 6시즌 만의 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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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말라가와의 2026-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라운드에서 결승골을 성공시켰다./게티이미지코리아이강인과 바에나가 세비야와의 2026-27시즌 프리메라리가 3라운드에서 골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의 프리메라리가 우승 도전이 주목받고 있다.

AT마드리드는 2026-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2승1무(승점 7점)의 성적으로 3위를 기록 중인 가운데 리그 우승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이강인의 맹활약과 함께 시즌 초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AT마드리드는 오는 6일 아틀레틱 빌바오를 상대로 2026-27시즌 프리메라리가 4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11번 우승한 AT마드리드는 올 시즌 6시즌 만의 프리메라리가 우승에 도전한다. 시메오네 감독은 지난 2011년 12월부터 AT마드리드를 이끌고 있는 가운데 두 차례 프리메라리가 우승과 두 차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AT마드리드는 시메오네 감독의 지휘와 함께 꾸준히 경쟁력있는 모습을 보였지만 2020-21시즌 프리메라리가 우승 이후에는 트로피를 들어올리지 못했다.

스페인 매체 문도데포르티보는 2일 이적시장 마감 후 AT마드리드의 선수 구성을 소개하면서 '이강인, 바리오스, 알바레스가 올 시즌 AT마드리드의 스타 플레이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AT마드리드는 시메오네 감독 부임 후 가장 오랜 기간 무관에 직면한 상황에서 경쟁력있는 선수들이 각자 다른 역할을 맡게될 것'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또한 'PSG에서 영입한 이강인은 이미 팀의 핵심 선수로 자리잡았다. 드리블과 공격력이 높은 평가를 받는다. 이강인은 측면, 중앙, 최전방 등 다양한 포지션을 맡을 수 있는 선수'라며 올 시즌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강인은 올 시즌 프리메라리가에서 3경기에 출전한 가운데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시즌 초반 팀 공격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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