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 Day Project) 애니가 고혹적인 비주얼과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과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애니는 지난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친구들에게 미안해, 너희 말은 하나도 듣지 않았고 다 올리고 있어(sorry to all my friends i didnt listen to any of you and im posting them all)"라는 위트 있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애니는 야심한 밤, 세련된 야외 공간을 배경으로 '올블랙'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그녀는 매끈한 보디라인을 강조하는 밀착형 튜브톱 미니 드레스를 착용해 시크하면서도 관능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깔끔한 직각 어깨라인과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실루엣, 여기에 시원하게 뻗은 각선미까지 가감 없이 드러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스틸레토 힐을 매치해 도회적인 무드를 배가시켰고, 화려한 실버 액세서리와 촉촉하게 빛나는 무결점 피부는 그녀의 럭셔리한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한결 성숙해진 깊은 눈빛과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로 '화보 장인'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과 팬들은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 "직접 무대에서 보는 날이 기다려진다" 등 뜨거운 찬사를 쏟아냈다.
한편, 신세계그룹 이명희 총괄회장의 외손녀이자 정유경 (주)신세계 회장의 딸인 애니는 지난해 6월 더블랙레이블 소속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로 가요계에 전격 데뷔했다.
올데이 프로젝트는 지난달 22~23일 홍콩에서 개최된 ‘2026 TME라이브 인터내셔널 뮤직 어워즈’에서 ‘더 베스트 뉴 인터내셔널 그룹’을 수상하며 글로벌한 행보를 증명했다.
최근 미국에서 학업을 마치고 귀국한 애니는 하반기 올데이 프로젝트 컴백을 앞두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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