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도 '좋아요'…진아름, 출산 한 달 만에 되찾은 모델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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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아름이 출산 후 약 한 달 만에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 진아름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모델 진아름이 출산 후 약 한 달 만에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진아름은 2일 자신의 SNS에 "예술로 채워지던 화요일의 오후. 판화라는 매체를 통해 작업 세계를 보여주시고 계시는 작가님의 뜻깊은 개인전 오프닝 리셉션에 초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구자현 작가의 개인전을 찾은 진아름의 모습이 담겼다. 작품을 감상하며 전시 공간 곳곳을 둘러본 그는 자연스러운 포즈로 여유로운 시간을 기록했다.

진아름이 출산 후 약 한 달 만에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 진아름 SNS

이날 진아름은 블랙 민소매 상의에 패턴이 돋보이는 하의를 매치해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명품 브랜드 C사의 가방으로 포인트를 더했다. 앞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린 헤어스타일과 꾸밈을 최소화한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지난 7월 아들을 품에 안은 뒤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에 공개된 근황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진아름은 출산 후에도 174cm의 큰 키와 현역 모델다운 늘씬한 실루엣을 드러내며 변함없는 분위기를 자랑했다.

진아름이 출산 후 약 한 달 만에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 진아름 SNS

남편 남궁민 역시 진아름의 해당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며 애정을 드러냈다.

진아름과 남궁민은 2015년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를 계기로 처음 인연을 맺었다. 당시 남궁민은 연출자로, 진아름은 배우로 참여했으며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2016년 열애 사실을 공개한 뒤 오랜 기간 사랑을 이어왔고, 2022년 10월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결혼 후 약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린 두 사람은 지난 7월 첫아들을 품에 안으며 부모가 됐다. 출산 당시 남궁민 측은 득남 소식을 전하며 배우의 사생활인 만큼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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