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바타, 12월 12일 결혼 날짜가 특별한 이유…속전속결에 임신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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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은과 바타가 오는 12월 12일에 화촉을 올린다. / 바타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가 공개 열애를 인정한지 5개월 만에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날짜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일 마이데일리는 지예은과 바타의 웨딩 소식을 단독으로 보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1년 정도 만남을 가진 두 사람은 확신과 애정으로 결혼까지 골인하게 됐다고 밝혔다. 교회에서 만난 두 사람은 친구로 지내다 연인 관계로 발전했으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이후 각종 예능과 방송에서 서로에 대한 사랑을 숨김없이 드러냈으며 SNS를 통해 커플 사진을 올리는 등 거침없는 행보를 보였다. 특히 두 사람이 결혼하기로 한 12월 12일은 바타의 생일로 특별한 의미를 가져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일각의 네티즌들은 초고속 결혼에 "임신한 것 아니냐?"는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혹시 뱃속에?", "갑자기 결혼을", "빨리 진행하는 게 합리적 의심이 드는데", "지예은 계속 방송 활동했는데 임신 아닌 듯", "둘이 진짜 사랑하는 게 보인다", "두 사람 닮은 아기 낳으면 너무 귀엽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공개된 이혜영의 유튜브에서 지예은이 게스트로 출연했고 남자 친구인 바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혜영은 두 사람에 대해 "외모적으로 둘이 참 안 어울린다고 하더라. 네 남자 친구가 훨씬 야생적이다"라고 말하며 커플 사진을 보며 뿌듯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이혜영은 애틋한 관계인 지예은에게 명품 샤넬 가방을 선물하는가 하면 지예은의 결혼을 알고 있었던 듯 "초대를 네가 해준다면 영광스럽게 난 100만 원"이라고 축의금을 언급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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