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파워랭킹 3위까지 추락! 밀워키 1위·애틀랜타 2위…이정후의 샌프란시스코는 최하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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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디트로이트와 경기에서 삼진을 당한 뒤 물러나는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가운데). /게티이미지코리아31일 발표된 MLB 팀 파워랭킹. /그래픽=심재희 기자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디펜딩 챔피언 LA 다저스가 팀 파워랭킹 3위로 떨어졌다. 줄곧 1위를 달렸으나 밀워키 브루어스에게 추월 당했고, 2위에서 3위로 한 계단 더 추락했다.

전체 1위는 밀워키가 차지했다. 이어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2계단 올라 2위로 상승했다. 탬파베이 레이스가 3위에서 4위로 하락했고, 뉴욕 양키스가 6위에서 5위로 올라섰다. 시카고 컵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보스턴 레드삭스, 시카고 화이트삭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6~10위로 톱 10에 포진했다.

중위권에는 변화가 꽤 많았다. 최근 상승세를 탄 클리블랜드 가디언스가 6계단이나 빅 점프해 12위가 됐다. 볼티모어 오리올스도 19위에서 14위까지 상승했다. 세인트 루이스 카디널스는 13위에서 17위로 3계단 내려갔고, 시애틀 매리너스는 22위에서 19위로 중위권에 진입했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는 계속 미끄러져 20위로 3계단 하락했다.

밀워키의 루이스 라라가 30일 텍사스와 경기에서 적시타를 터뜨리고 포효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하위권에는 큰 변화가 없었다. 미네소타 트윈스가 3계단 내려가면서 23위가 됐고, 이정후가 속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27위에 계속 머물렀다. 애슬레틱스와 콜로라도 로키스는 순위를 맞바꿔 29위와 30위에 자리했다.

◆ MLB 팀 파워랭킹(괄호 안 숫자는 지난 순위)
1위 밀워키 브루어스(1)
2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4)
3위 LA 다저스(2)
4위 탬파베이 레이스(3)
5위 뉴욕 양키스(6)
6위 시카고 컵스(5)
7위 필라델피아 필리스(7)
8위 보스턴 레드삭스(8)
9위 시카고 화이트삭스(10)
10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9)
11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11)
12위 클리블랜드 가디언스(18)
13위 휴스턴 애스트로스(12)
14위 볼티모어 오리올스(19)
15위 마이애미 말린스(14)
16위 토론토 블루제이스(15)
17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13)
18위 텍사스 레인저스(16)
19위 시애틀 매리너스(22)
20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17)
21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21)
22위 워싱턴 내셔널스(23)
23위 미네소타 트윈스(20)
24위 캔자스시티 로열스(26)
25위 뉴욕 메츠(24)
26위 신시내티 레즈(25)
27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27)
28위 LA 에인절스(28)
29위 애슬레틱스(30)
30위 콜로라도 로키스(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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