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어린 시절 사진 깜짝 공개…22년 지나도 그대로인 '완성형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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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이 22번째 생일을 맞아 어린 시절 사진부터 팬들과 브랜드에서 받은 축하 선물까지 공개했다. / 장원영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그룹 아이브(IVE) 장원영이 22번째 생일을 맞아 어린 시절 사진부터 팬들과 브랜드에서 받은 축하 선물까지 공개했다.

장원영은 31일 자신의 SNS에 "Birthday baby"라는 글과 함께 생일을 기념해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생일 케이크에 장식된 장원영의 어린 시절 모습이었다. 앳된 얼굴에도 지금과 닮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큰 눈망울이 돋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어린 시절부터 남달랐던 비주얼을 엿볼 수 있는 사진이었다.

장원영이 22번째 생일을 맞아 어린 시절 사진부터 팬들과 브랜드에서 받은 축하 선물까지 공개했다. / 장원영 SNS

현재의 장원영은 화려한 꽃과 케이크에 둘러싸여 생일을 만끽했다. 블랙 민소매 의상에 긴 웨이브 헤어를 연출한 그는 커다란 꽃다발을 품에 안거나 케이크를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핑크빛 꽃에 얼굴을 기댄 사진에서는 특유의 화사한 매력을 드러냈다.

장원영이 22번째 생일을 맞아 어린 시절 사진부터 팬들과 브랜드에서 받은 축하 선물까지 공개했다. / 장원영 SNS

장원영을 향한 각별한 축하도 이어졌다. 그가 모델 및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여러 브랜드에서는 각자의 콘셉트를 담은 케이크와 꽃, 풍선 등 다양한 선물을 보내 생일을 축하했다. 장원영 역시 받은 선물을 하나씩 사진으로 남기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게시물 마지막에는 어머니를 향한 애정도 담겼다. 장원영은 흑백 영상에서 직접 손글씨로 “Thanks to mommy”라는 문구를 남겼다. 앞서 장원영은 과거 스무 살의 어머니를 만난다면 “엄마 나 빨리 낳아서 만나자~”라고 말하고 싶다고 밝힐 정도로 어머니와 돈독한 관계를 드러낸 바 있다.

2004년 8월 31일생인 장원영은 이날 22번째 생일을 맞았다.

한편 장원영은 2018년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한 뒤 2021년 아이브 멤버로 새롭게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ELEVEN’, ‘LOVE DIVE’, ‘After LIKE’, ‘I AM’ 등 다수의 히트곡을 선보이며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가수 활동뿐 아니라 패션·뷰티 브랜드 앰버서더로도 활약하며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현재 두 번째 월드 투어 ‘SHOW WHAT I AM’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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