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릿 패션 브랜드’ 라선투두마흥, 오늘(28일) 론칭 기념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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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선투두마흥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프랑스 스트릿 패션 전문 브랜드 라선투두마흥(La Ceinture Du Marin)이 브랜드 론칭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투 비 페이머스(To be famous)'라는 슬로건을 내건 라선투두마흥은 유럽의 클래식한 항해 소재를 힙하게 재해석한 프리미엄 패션 악세사리 브랜드다. 소비자들의 개성 있는 아이덴티티가 자유롭게 표현되는 것을 추구한다.

이번 론칭 행사는 이날(28일) 밤 11시부터 익일 오전까지 서울 신사동 클럽레이스에서 진행한다. 이 행사에서는 라선투두마흥의 독특하고 힙한 스타일의 액세서리 제품이 한국 최초로 전시되며 많은 인플루언서과 셀럽들의 방문이 예정되어 있다. 또 포토 촬영, 소셜미디어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브랜드 관계자는 "프랑스의 명품 컬러 염색 기술과 핸드메이드 제작 방식을 결합하여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힙하고 유니크한 스타일을 연출한다. 유럽에서는 이미 프랑스의 유명 래퍼, 뮤지션 등이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패션에 활용하고 있다”라면서 "트렌디하고 독창적인 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하이 밸류 액세서리(High Value Accessary)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라선투두마흥은 프랑스 디자이너와 DJ 뮤지션, 스포츠 Sailor가 직접 참여하여 개발된 브랜드로, 100% 프랑스산 소재를 사용하여 내구성이 뛰어나고 땀과 물에도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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