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째 임신' 김동현 아내, 마지막 출산이라 통 크게…270만원대 침대 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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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부부가 넷째 출산을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 유튜브 채널 '동현이넷'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 부부가 넷째 출산을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동현이넷'에는 '동현이네 출산 가방 종결편! 가방 하나로 준비 끝 ♥'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넷째 아이를 기다리고 있는 김동현과 아내가 출산을 앞두고 각종 육아용품을 정리하는 모습이 담겼다.

집 안에 마련된 아기용품을 살펴보던 김동현은 "막둥이 침대가 여기에 들어온다고?"라며 놀라워했다. 이어 오랜만에 육아용 트롤리를 발견한 그는 "나 이거 너무 오랜만에 본다. 이걸 또 샀다고?"라고 반응했다.

아내가 "내가 하루 종일 조립했다"고 밝히자 김동현은 "무리하지 말라니까"라며 걱정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김동현 부부가 넷째 출산을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 유튜브 채널 '동현이넷'

특히 부부의 관심은 곧 들어올 넷째 아이의 침대로 향했다. 김동현이 침대 위치를 묻자 아내는 그동안 여러 종류의 아기 침대를 사용해 본 경험을 언급하며 "작은 침대는 얼마 못 쓴다"고 설명했다.

처음에는 침대를 대여하는 것도 고려했지만,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큰 사이즈의 제품을 구매하기로 결정했다고. 예상보다 큰 크기에 김동현 역시 "진짜 엄청 크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동현은 하나둘 채워지는 육아용품을 바라보며 "이제 진짜 실감한다"고 말했다. 아내 역시 지인들에게 선물 받은 아기 옷과 용품을 꺼내 보이며 넷째를 기다리는 설렘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김동현의 아내는 이번이 마지막 출산인 만큼 평소 사용해 보고 싶었던 아기 침대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그는 "고민 끝에 이번이 마지막이니까 제가 써보고 싶은 침대를 잘 선택한 것 같다. 벌써 조립하기 전인데 예쁘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동현 부부가 넷째 출산을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 유튜브 채널 '동현이넷'

이어 넷째를 위한 공간이 점점 늘어나는 모습을 보며 "아빠 공간이 점점 없어지고 있다. 우리 아기들이 여기서 자고 싶다고 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동현 부부가 선택한 아기 침대는 한 브랜드의 제품으로, 온라인에서 200만 원대 후반에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동현은 지난 2018년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했다. 현재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으며 넷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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