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두산 베어스가 팬들을 위해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두산 구단은 "오는 9월 9일 SSG 랜더스, 10일 키움 히어로즈, 12일 NC 다이노스와 홈 경기를 리미티두 시리즈로 지정해 관련 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알렸다.
해당 기간 동안 잠실구장을 찾는 관중들에게 특별한 유니폼이 선보인다. 구단은 "리미티두 특별 에디션으로 1995 써머 프리즈 패션 유니폼을 증정한다"며 "유니폼은 입장권 매수와 관계없이 1인당 1벌씩 제공된다"고 밝혔다.
구단은 "이번 특별 에디션 유니폼 앞면에는 베어스 로고가, 뒷면에는 1995년 한국시리즈 우승을 기념하는 의미로 등번호 95가 새겨졌다"고 설명했다.
구단은 또한 "해당 시리즈 동안 스페셜 요금제가 적용된다"며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두산은 29일 기준 60승 4무 51패로 5위에 자리하고 있다. 4위 LG 트윈스, 3위 KIA 타이거즈와 승차는 3.5경기다.

류한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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