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과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의 아들 승재 군이 훌쩍 자란 근황을 전했다.
승재 군은 최근 자신의 SNS에 "He’s grown up so much. My only younger cousin(정말 많이 컸다. 하나뿐인 사촌동생)"이라는 글과 함께 사촌동생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승재 군과 사촌동생이 얼굴을 나란히 맞댄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차림으로 자연스럽게 셀카를 남긴 두 사람의 모습에서 훈훈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특히 시선을 끈 것은 어느덧 13세가 된 승재 군의 폭풍 성장이다. 어린 시절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귀여운 매력과 남다른 표현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승재 군은 몰라보게 성숙해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한층 의젓해진 분위기가 어린 시절과는 또 다른 매력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해외 팬들 역시 "승재도 정말 많이 컸다", "둘 다 너무 귀엽다", "랜선 조카들이 벌써 이렇게 컸다니" 등의 반응을 보이며 승재 군의 성장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앞서 승재 군은 엄마 허양임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허양임은 뉴질랜드에서 한 달여간 생활한 뒤 귀국하는 승재 군을 공항에서 마중하며 아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고지용은 지난달 자신의 SNS를 통해 허양임과 약 2년 전 이혼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결혼해 이듬해 승재 군을 품에 안았으며, 결혼 11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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