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LAFC가 DC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무득점과 함께 무승부를 기록했다.
LAFC는 30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아우디필드에서 열린 DC유나이티드와의 2026시즌 MLS 23라운드에서 득점없이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최근 4경기 연속 무승과 함께 8월 MLS 경기에서 승리가 없는 LAFC는 DC유나이티드를 상대로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LAFC의 손흥민은 DC유나이티드전에서 풀타임 활약했지만 골을 터뜨리지 못하며 7경기 연속 골침묵을 이어갔다. 손흥민은 DC유나이티드전에서 시도한 네 번의 슈팅이 모두 상대 수비에 막혔다.
LAFC는 DC유나이티드와의 맞대결에서 손흥민, 에보비세, 부앙가가 공격을 이끌었고 델가도, 세구라, 슈아니에르가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체베르코, 롱, 포르테우스, 홀링스헤드는 수비를 맡았고 골키퍼는 요리스가 출전했다.
LAFC는 DC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전반전 동안 주도권을 잡고 꾸준히 공격을 시도했지만 상대 수비에 고전했다. LAFC의 손흥민은 전반 19분 돌파하는 과정에서 DC유나이티드 수비수 노노의 어깨에 얼굴을 부딪혀 쓰러진 후 고통을 호소하기도 했다.
LAFC는 전반 38분 페널티에어리어 왼쪽을 침투한 손흥민이 페널티에어리어 정면으로 내준 볼을 슈아니에르가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했지만 DC유나이티드 골키퍼 존슨의 손끝에 걸렸다. 손흥민은 전반 39분 페널티에어리어에서 오른발 슈팅을 때렸지만 상대 수비에 막히는 등 어려움을 겪었고 양팀은 득점없이 전반전을 마쳤다.
LAFC는 후반 4분 에보비세가 페널티에어리어 정면에서 오른발로 때린 슈팅이 골문을 벗어나 선제골 기회를 놓쳤다. LAFC는 후반 15분 손흥민 페널티에어리어 정면에서 왼발 슈팅을 때렸지만 골라인 위에 위치한 DC유나이티드 펠툴라 머리에 맞고 나와 득점에 실패했다. DC유나이티드를 상대로 꾸준히 공격을 시도한 LAFC는 후반 39분 왼쪽 측면을 돌파한 체베르코가 낮게 올린 크로스를 손흥민이 페널티에어리어 정면에서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했지만 다시 한번 상대 수비에 막혔고 양팀은 득점없이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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