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가 개봉 24일째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배급사 유니버설픽쳐스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28일 오후 6시 43분 누적 관객수 800만 414명을 기록했다.
지난 5일 개봉한 '오디세이'는 10년간 이어진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맷 데이먼)가 왕의 부재를 틈타 침탈과 권력 다툼이 벌어진 왕국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는 아내 페넬로페(앤 해서웨이)와 아들 텔레마코스(톰 홀랜드)에게 돌아가기 위한 여정을 담은 영화다.
'오디세이'는 개봉 4일째 100만, 10일째 300만, 19일째 700만, 24일째 8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개봉 26일째 800만을 돌파한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보다 빠른 속도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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