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뷰티인플루언서로도 승승장구하고 있다.
26일 최희는 소셜미디어에 '어제 뷰티 예능에서 한국 인플루언서로 출연해 K-뷰티, 라이브 마켓 등 이야기하고 왔어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뷰티룸' MC를 맡고 있는 효민과 게스트로 출연한 인플루언서 프리지아, 왕홍 지연 등이 함께 얼굴을 비쳤다.
효민은 검은색 민소매 나시와 흰색 데님 팬츠로, 프리지아는 검은색 롱 원피스로, 최희는 흰색 셋업 정장으로, 지연은 크림색 가디건에 하늘색 데님으로 스타일링했다.




최희는 "왜 프리지아님이 프리지아인지 알겠다"며 "인형 그 자체"라고 감탄했다.
또 "지연언니는 중국분인데 한국어도 넘 잘하시고, 저도 중국어 배우고 있는데 중국 시장에 도전해볼 수 있을까요?"라고 적었다.
한편 최희는 2010년대 KBS N에서 '아이 러브 베이스볼' 진행으로 '야구여신'이란 별명으로 불렸다.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프리랜서 전향 후 스포츠 아나운서에서 커머스 인플루언서로 분야를 바꿔 SNS를 중심으로 활동 중이다. 뷰티 예능으로 '화장대를 부탁해', '뷰티룸'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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