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리센느(RESCENE)가 대세 행보를 이어가는 동시에, 수해 피해 지역을 위한 따뜻한 기부로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27일 발표된 아이돌차트 8월 3주차(8월 17일~23일 집계) 아차랭킹에 따르면 리센느는 음원 점수 1160점, 유튜브 점수 1만 32점, 소셜 점수 8330점 등을 합산한 총점 1만 9522점으로 당당히 1위에 등극했다.
차트 정상과 함께 전해진 리센느의 따뜻한 선행도 큰 주목을 받았다. 리센느는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침수 및 산사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의 조속한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팬덤 '리마인'의 이름으로 성금 5000만 원을 쾌척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수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현지 이재민들을 위한 위로금 및 긴급 구호 물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거제시는 리센느 멤버 원이의 고향이자 각별한 인연이 깃든 곳이다. 앞서 원이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멤버 미나미와 함께 선보인 영상 속 '거제 야호'라는 유행어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리센느는 거제시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된 바 있다. 지역에 대한 깊은 애정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멤버들이 뜻을 모아 나눔을 실천하며 의미를 더했다.
한편 이번 8월 3주차 아차랭킹 2위는 총점 1만 6046점의 빅뱅이 차지했다. 이어 에스파(1만 609점), 코르티스(9925점), 하츠투하츠(9260점), 에이티즈(8413점), 제니(7974점), 키키(7139점), 아이브(6844점), 지드래곤(6625점)이 차례로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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