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트렌디한 사람이 되려면 트렌드에 빠삭해야 한다. 그래야 뒤처지지 않는다. 여기다 릿(Lit)한 마인드까지 갖췄다면 바로 트렌드세터가 되는 거다. '쩐다'라는 의미의 릿은 슬랭어(Street Language). 릿한 트렌드라 함은 곧 '쩌는 유행'이라 할 수 있겠다. 조금 순화해서 '멋진 유행'. 릿트렌드에서는 '좀 놀 줄 아는 사람들'이 쓸 법한 멋진 아이템들을 다룬다.
골퍼들은 좋은 스코어를 내기 위해 자신에 몸에 맞는 클럽과 볼을 선택한다. 또 정확한 방향으로 공을 멀리 보내기 위해 꾸준한 연습을 한다. 즉 연습을 통해 비거리로 기회를 만들고 방향성으로 위기를 줄이고, 자신에게 맞는 클럽과 볼로 정확도를 높임으로써 좋은 스코어를 만들어 낸다.
하지만 전문 프로 선수가 아닌 아마추어에게는 연습량 부족으로 자신의 평균 비거리와 방향성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쉽지 않다. 특히 방향성의 경우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공을 보내기만 해도 스코어를 줄이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데 연습장에서는 똑바로 가던 공이 필드에서는 원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는 일단 연습장은 기본적으로 티 높이가 일정하게 올라오고 위치를 변동하지 않고 계속 한 자리에서 티샷을 하지만 실제 필드에서는 골퍼가 직접 티를 꽂고 위치를 그 때 그 때 변경하고 샷을 해야 하기 때문에 정확한 방향으로 공을 보내는 것이 어렵다.
이건 가운데 정확한 방향으로 일정한 리듬을 통해 흔들림 없는 샷을 돕는 제품이 있다. 바로 마이에이밍의 '에임템포'와 '굿보이스'다. 두 제품 모두 역할에서는 조금씩의 차이가 있지만 에이밍(방향성)을 돕는 것은 동일하다.
유연규 마이에이밍 팀장은 "'에임템포'가 올바른 스윙을 만들기 위한 개인 골프 코치에 가깝다면 '굿보이스'는 필드에서 거리와 방향을 함께 알려주는 복합 골프 도우미라고 할 수 있다"며 "다만 두 제품 모두 골퍼의 에이밍을 돕는다는 것은 동일하다"고 설명했다.
◆좋은 스코어의 시작…정확한 '에이밍'
골프에서 '에이밍'은 단순히 공이 날아갈 방향을 정하는 것을 넘어 샷의 출발 방향과 스코어를 결정하는 기본 요소로, 골퍼가 아무리 스윙을 잘해도 방향을 잘못 잡으면 미스샷이 날 수 밖에 없다.
정확한 에이밍을 위해서는 정확히 목표를 설정하고 몸과 클럽을 올바르게 정렬한 후 샷을 해야 하는데 아마추어 골퍼 대부분이 실제 필드에서 매번 다른 곳을 바라보고 서기 때문에 같은 스윙을 하더라도 결과가 달라질 수 밖에 없다.
즉 좋은 스코어를 내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정확한 '에이밍'을 잡는 것부터 해야 하는 것이다.
이런 면에서 '에임템포'와 '굿보이스'는 목표 방향에 정확히 정렬하도록 도움을줄뿐 아니라 직관적인 숫자와 음성 안내를 통해 정확한 에이밍을 돕는다.
유 팀장은 "골프에서 '에이밍'은 '어떻게 칠 것인가' 이전에 '어디로 칠 것인가'를 결정하는 과정"이라며 "비거리가 아무리 좋아도 방향이 틀리면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반면 정확한 에이밍을 통해 목표를 명확히 하면 방향성, 스윙의 일관성, 코스 공략 능력, 심리적 안정감까지 함께 높일 수 있어 스코어를 줄이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했다.
◆에임템포 "에이밍·스윙템포·바디턴까지 도와줘"
스윙 방향이 일정하지 않거나 너무 빠른 스윙과 오버스윙을 줄이고 싶은 골퍼에게 적합한 '에임템포'는 '내가 어디를 향하고 어떻게 스윙하는가'를 관리하는 골프 연습용 기기로, △방향 감각이 필요할 때 △템포 감각을 되찾고 싶을 때 △스윙 밸런스를 점검하고 싶을 때 유용하다.
이러한 에임템포는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는데 △목표 방향에 정확히 정렬하도록 도움을 주는 '에이밍 기능' △일정한 스윙 리듬을 유지하도록 지원하는 '스윙 템포 기능' △백스윙과 피니시 때 몸의 회전량을 확인하고 교정하는 '바디턴 기능' △설정한 회전 각도에 도달하면 소리 또는 진동으로 알려주는 '알림 기능' 등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에임템포는 휴대하기 편리해 모자나 밸트 등에 착용할 수 있어 필드에 나가지 않아도 실내에서 에이밍 습관을 반복 훈련 할 수 있고, 템포 설정 기능으로 자신에 맞는 리듬을 클럽별로 설정하면 게이지가 한칸씩 채워지며 진동이나 소리로 스윙 타이밍을 안내해 정확한 스윙 템포로 더 멀리 공을 날릴 수 있다.
또 허리에 착용하고 목표 각도를 설정하면 힙턴이 충분히 이뤄졌을 때 진동으로 알려줘 백스윙이 지나치게 커지거나 몸의 회전이 부족한 부분을 점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유 팀장은 "에임템포는 단순히 한 번의 좋은 샷을 만드는 것이 아닌 같은 준비와 리듬, 동작을 반복하도록 돕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라며 "스윙할 때마다 방향이 달라지거나 에이밍이 정확한지 자신이 없는 골퍼, 그리고 스윙 템포가 일정하지 않거나 스윙이 급해지는 골퍼에게 적합하다"고 했다.
◆굿보이스, "단순 거리측정 넘어 방향까지 알려준다"
'굿보이스'는 단순한 골프 거리측정기가 아닌 △GPS 거리측정 △골프 에이밍 △바디턴 기능을 하나로 결합한 복합 골프 디바이스로, 화면을 계속 들여다보지 않고도 필요한 정보를 음성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먼저 기본 기능은 GPS를 활용한 골프 거리 안내는 현재 위치를 기준으로 그린의 앞·중앙·뒤까지의 거리 정보를 음성으로 제공하고, 고해상도 화면에서는 거리 정보와 함께 그린의 등고선 등 관련 정도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굿보이스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거리 정보에 에이밍 기능을 결합한 것으로, 안내음과 진동, LED 인디케이터 등을 통해 타깃 정렬 상태를 알려주는데 허리쪽에 착용하면 골퍼가 목표보다 어느 방향으로 치우쳐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골퍼의 골반 회전, 즉 바디턴 움직임을 점검하고 연습하는 기능도 갖춘 굿보이스는 GPS 거리측정기 기능과 함께 필드에서 거리 확인뿐 아니라 자신의 방향 설정과 스윙 동작까지 관리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이에 더해 아마추어 골퍼의 경우 골프 라운드 중 매번 기기를 꺼내 화면을 확인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는데 굿보이스는 음성 안내 방식을 통해 플레이 흐름을 유지하는 것도 장점이다.
유 팀장은 "일반적인 골프 거리측정기가 '거리'에 초첨을 맞췄다면 굿보이스는 '거리만 알려주는 거리측정기'가 아닌 골퍼가 필드에서 더 정확하게 목표를 설정하고, 거리를 판단하며, 방향과 몸의 움직임까지 점검할 수 있도록 만든 골프 복합 디바이스"라며 "거리측정이 필요하면서 방향성이 불안정한 골퍼, 스윙과 코스 경험이 부족한 골퍼에게 도움이 된다"고 했다.
필드에서 골퍼가 목표 방향에 얼마나 정확하게 정렬하고 있는지, 그리고 제대로 스윙을 하고 있는지를 알고 싶다면 마이에이밍의 '에임템포'와 '굿보이스'가 하나의 해결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골프 클럽 없이도 에이밍 연습이 가능하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근거 있는 훈련을 할 수 있다. '에임템포'의 권장 소비자 가격은 16만 원이며, '굿보이스'는 31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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