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 네팔 대홍수에…"인류가 마음을 모을 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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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차인표가 대규모 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네팔을 향해 진심 어린 위로와 기도를 전했다.

차인표는 27일 자신의 SNS에 "네팔에 닥친 재해로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거나, 잃을 위기에 처했습니다. 조속한 구조와 복구를 위해 기도합니다. 지구의 보존을 위해 온 인류가 마음을 모을 때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prayfornepal', '#saveourplanet'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현지 매체와 외신에 따르면 네팔 북부 바그마티주 히말라야 산악지대 일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인해 27일 기준 실종자 수가 826명으로 급증했다. 실종자 중 외국인만 약 600명에 달하며, 한국을 비롯한 미국, 영국, 인도 등 약 28개국 출신이 포함된 것으로 파악돼 국제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평소 꾸준한 기부와 선행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쳐온 차인표의 간절한 기도와 환경에 대한 묵직한 당부에 많은 네티즌들도 함께 추모의 뜻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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