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강인 다행스러운 소식! '극악의 결정력' AT 이적 없다...HERE WE GO 확인 "아스톤 빌라 이적 임박"→이적료 122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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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에 따르면 아스톤 빌라의 니콜라 잭슨(첼시) 영입이 임박했다./파브리시오 로마노 제공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아스톤 빌라가 니콜라 잭슨(첼시) 영입에 다가섰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27일(이하 한국시각) “잭슨이 빌라와의 계약을 마무리했다. 현재 거래 마지막 단계다. 첼시는 6,500만 파운드(약 1,220억원)의 제안을 수락할 예정이며 최종 단계 후 메디컬 테스트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잭슨은 세네갈 국적의 스트라이커로 2023-24시즌에 3,200만 파운드(약 600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첼시에 합류했다. 잭슨은 기대만큼 활약을 펼치지 못한 가운데 지난 시즌에는 바이에른 뮌헨으로 임대를 다녀왔다.

이번 여름에는 첼시를 떠날 가능성이 높아졌다. 여러 클럽이 잭슨에 관심을 보인 가운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관심을 보였다. 스페인 ‘아스’는 25일 “아틀레티코의 마테우 알레마니 단장은 잭슨의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직접 런던으로 이동했다"고 했다.

하지만 아틀레티코보다 빌라가 더 적극적으로 영입에 나섰다. 빌라는 올리 왓킨스가 사우디 무대로 떠나면서 대체 공격수가 필요해졌고 잭슨을 타깃으로 낙점했다. 아틀레티코는 임대 후 완전 이적 조건을 원했지만 빌라는 이적료를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로마노에 따르면 빌라의 우나이 에메리 감독은 잭슨 영입을 위해 직접 움직임을 가져갔고 잭슨도 에메리와의 통화 이후 빌라 이적을 결심했다.

27일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에 따르면 아스톤 빌라의 니콜라 잭슨(첼시) 영입이 임박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첼시도 적절한 이적료가 제시될 경우 잭슨을 보낼 수 있다는 입장이었다. 이미 주앙 페드로가 확실하게 주전 스트라이커 자리를 차지한 가운데 잉여 자원 처분에 나서고 있다. 잭슨에 이어 리암 델랍도 노팅엄 이적이 임박하면서 스쿼드 정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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