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G 타율 0.229' 김지찬 벤치 대기, 포수도 바꿨다…'0.5G 차 2위' 삼성, 선발 라인업 공개 [MD고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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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찬이 타격을 하고 있다./삼성 라이온즈 제공2026년 4월 2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 삼성 박세혁이 훈련하고 있다./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고척 김경현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선발 라인업에 일부 변동을 줬다.

삼성은 26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시즌 14차전 맞대결을 펼친다.

박승규(중견수)-김성윤(우익수)-구자욱(좌익수)-최형우(지명타자)-르윈 디아즈(1루수)-류지혁(2루수)-김영웅(3루수)-이재현(유격수)-박세혁(포수)이 선발 출전한다. 함수호가 1군에서 말소됐다. 콜업 자원은 없다.

김지찬이 휴식을 취한다. 김지찬은 최근 10경기에서 타율 0.229(35타수 8안타)로 페이스가 떨어진 상태였다. 전날(25일) 경기도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박세혁이 오랜만에 선발 포수 마스크를 쓴다. 지난 12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 이후 14일 만이다.

선발투수는 최원태다. 올해 1경기 4승 4패 평균자책점 4.67을 기록 중이다. 키움전 3경기서 1승 무패 평균자책점 2.65로 호투했다.

'1위' KT와 치열한 순위 싸움을 벌이고 있다. 어제 KT가 패하고 삼성이 비기면서 승차는 0.5경기가 됐다. 이제 삼성이 승리하고 KT가 패하면 1위가 바뀐다.

한편 키움 선발은 박준현이다. 박석민 퓨처스리그 코치의 아들이다. 시즌 성적은 15경기 1승 6패 평균자책점 5.04다. 삼성 상대로 2경기 1승 무패 평균자책점 0으로 호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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