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촌어항공단, '김 특화교육' 실시…김 산업 경쟁력 강화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은 김 산업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김 특화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김 산업 현장의 품질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상품화와 국내외 유통·수출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양수산부로부터 위탁받아 추진하는 '2026년 수산식품 인력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수산식품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김 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실제 산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김 산업 시장 동향 및 품질관리 전략 △김 제품 상품화 및 국내외 유통·수출 전략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 등으로, 교육생들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문지식과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교육에는 전국 각지에서 30여 명의 김 산업 종사자가 참여했으며, 교육을 이수한 수강생에게는 이수증이 수여될 예정이다. 공단은 김 특화교육에 이어 오는 9월까지 수산식품 가공 분야 예비창업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홍종욱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은 "김 산업은 우리나라 수산식품을 대표하는 분야인 만큼 지속적인 품질 고도화와 시장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역량 확보가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김 산업 종사자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고부가가치 수산식품 산업으로 성장하는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 신청은 이메일 또는 모바일을 통해 가능하며, 교육 일정과 과목 등 자세한 내용은 한국어촌어항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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