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그룹 '쥬얼리'의 멤버였던 이지현이 오전 러닝을 뛰며 일상을 공유했다.
이지현은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어제 분명 오전부터 밤까지 꽉 찬 하루 보내고 잠들었는데 왜...왜...왜 5시에 눈이 떠져서 잠이 안 오는 걸까요. 덕분에 새벽 러닝. 인친님들 오늘 하루도 파이팅이요. 아침 운동의 도파민과 엔돌핀으로 집에 도착하면 1호2호3호?는 아니고. 화내지 않고 기분 좋게 깨워서 달달 볶지 않고 등교시켜야지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이지현은 몸에 닥 붙는 크롭 탑을 입고 푹 눌러쓴 모자와 선글라스를 끼고 있다. 흔들림 없는 호흡으로 아침 러닝을 오전 5시 30분부터 한 그의 열정에 팬들은 감탄을 자아냈다. 이지현의 게시물에 팬들은 "너무 부지런하다", "체력이 좋은 이유가 있었네", "혼자 일하고 아이들 보려면 저 정도 운동은 기본인가", "3호는 누구?", "아웃핏 멋있다고 하고 보다가 휘황찬 손수건 보고 빵 터짐요", "혹시 남자친구 생겼나?", "집에 숨겨둔 3호는 누구입니까" 등 이지현이 언급한 3호에 대한 관심이 쏠렸다.
한편 최근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에서 서인영은 이지현의 미용실을 직접 찾아가 일손을 도왔다. 서인영은 이지현을 보자마자 야윈 얼굴에 놀라워했고 이지현은 "애들 둘 방학이지 않나. 힘들다. 피골이 상접했다"라고 말했다. 앙상한 뼈만 남은 팔뚝과 볼살 하나 없는 얼굴에 네티즌들도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지현은 미용실 쉬는 시간 10분 동안 식사를 서둘러 하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연애를 하라는 서인영의 조언에 이지현은 "도와줄 남자를 만들려면 남자를 만날 시간이 필요하지 않나. 잠잘 시간도 없다"라고 말했다.
이지현은 두 번의 이혼을 겪고 홀로 1녀 1남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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