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인천 이정원 기자] 페라자의 이름이 보이지 않는다.
김경문 감독이 지휘하는 한화 이글스는 2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시즌 12차전을 가진다. 한화는 49승 57패 1무로 7위에 자리하고 있다. 올 시즌 9승 2패 상대 전적 우위를 점하고 있는 SSG 상대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이날 한화는 김태연(우익수)-문현빈(중견수)-한지윤(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허인서(포수)-이도윤(2루수)-심우준(유격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23일 대전 LG 트윈스전 라인업과 비교해 박정현 대신 심우준이 들어왔다. 요나단 페라자는 또 제외됐다. 4경기 연속 선발 제외. 페라자의 후반기 타율은 0.185(81타수 15안타)에 불과하다. 후반기 규정 타석을 채운 64명 중 64위에 해당하는 타율.
한화 선발은 오웬 화이트. 올 시즌 17경기 6승 7패 평균자책 3.11을 기록 중이다. 7월 22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7이닝 1실점) 이후 34일 만에 시즌 7승에 도전한다. 올 시즌 SSG전에서는 2경기 2승 평균자책 2.13을 기록 중이다.
이날부터 확대 엔트리가 시행된다. 한화는 투수 주현상, 내야수 최유빈, 외야수 이도훈, 포수 장규현을 올렸다. 주현상의 이름이 눈에 띈다. 2024시즌 65경기 8승 4패 23세이브 2홀드 평균자책 2.65, 2025시즌 48경기 5승 2패 1세이브 3홀드 평균자책 5.18로 활약했던 주현상이지만 올 시즌 3경기 승패 없이 평균자책 15.43에 머물고 있다. 5월 6일 내려간 이후 112일 만에 올라왔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