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욱이 저격을 하건말건…박하선, 보란 듯 명품백+수영복 '스웩~' [MD★스타]

마이데일리
박하선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박하선이 룰라 출신 고영욱의 난데없는 '명품 저격'에 흔들리지 않고 당당하고 여유로운 일상을 전했다.

박하선은 25일 자신의 개인 SNS 채널에 "아마 올해 마지막. 내년 봄까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야외 수영장을 찾아 늦여름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스트라이프 패턴의 세련된 모노키니 수영복과 밀짚모자, 선글라스를 매치한 그는 투명한 피부와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실루엣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선베드 한쪽에 무심하게 툭 놓여 있는 1천만 원대 고가 명품 브랜드 가방이 눈길을 끌었다. 이는 최근 이어진 고영욱의 일방적인 저격성 발언을 전혀 의식하지 않는 듯한 쿨한 태도로 풀이된다.

앞서 고영욱은 자신의 SNS를 통해 박하선의 패션을 언급하며 "하선 씨… 이런 모습은 예전에 미처 몰랐네. 어차피 고시생으로선 감당이 안 될 여자였네"라며 "이런 식이라면 앞으로도 계속 명품 사 나를 텐데. 남편 류수영 씨가 닥치는 대로 열심히 일해야겠네.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로 보이지만"이라고 비아냥 섞인 비난을 쏟아내 대중의 공분을 샀다.

한편, 박하선은 지난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으며, 연기와 예능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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