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깜짝' 러브콜! '유리몸 레프트백' 후계자로 낙점...'HERE WE GO' 바르셀로나와 결별 유력, 접촉+대화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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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알레한드로 발데 영입을 위해 접촉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24일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알레한드로 발데 영입을 위해 접촉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바르셀로나를 떠날 가능성이 열린 알레한드로 발데에게 접근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24일(이하 한국시각)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바르셀로나 개막전 명단에서 제외된 발데는 팀을 떠나는 게 유력하다"고 전했다.

스페인 국적의 발데는 폭발적인 스피드와 직선적인 오버래핑 능력을 갖춘 측면 수비수다. 2011년 바르셀로나 유스팀에 입단한 이후 2021-22시즌 성인 팀에 데뷔했다.

특히 2022-23시즌 44경기를 뛰며 라리가 우승을 견인했고, 시즌 베스트 11에 올라섰다. 2024-25시즌에는 공식전 47경기 1골 8도움을 남기며 커리어 최다 공격포인트를 작성했다. 지난 시즌에도 42경기를 뛰며 라리가,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우승을 이끌었다.

24일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알레한드로 발데 영입을 위해 접촉했다. 드리블을 하고 있는 발데./게티이미지코리아

그러나 올여름 발데는 바르셀로나와 결별하는 분위기다. 로마노는 "발데가 100% 떠난다는 것은 아니다. 그는 잔류해 주전 경쟁을 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발데는 바르셀로나가 그를 밀어낸다고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상황에서 맨유가 발데 영입을 위해 접근했다. 맨유는 올여름 레프트백 보강을 추진 중이다. 타이럴 말라시아가 팀을 떠났고, 내년 여름 계약이 끝나는 루크 쇼의 대체자를 구하기 위해서다.

24일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알레한드로 발데 영입을 위해 접촉했다. 드리블을 하고 있는 발데./게티이미지코리아

로마노는 "동시에 맨유가 접촉했다. 맨유는 전화를 했고, 이적은 여부는 이적료에 달렸다. 이적이 결정되지 않았지만, 접촉과 대화는 있었다"고 언급했다.

현재 '트랜스퍼마크트' 기준 발데의 몸값은 5000만 유로(약 810억원) 수준이다. 발데의 계약이 2년 남아있는 점을 감안하면 맨유는 바르셀로나가 제시하는 이적료를 지불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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