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 셀레나 고메즈(34)의 연인인 프로듀서 베니 블랑코(38)가 5일 동안 피자만 먹고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23일(현지 시간) 외신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블랑코는 지난 20일 틱톡에 영상 한 편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그가 5일간 매일 도미노 피자의 라지 사이즈 씬 크러스트 한 판만 먹는 도전 과정이 담겼다.
영상 초반, 블랑코는 체중계에 올라 69kg인 자신의 몸무게를 공개했다. 식단 도전 중에도 일상은 이어졌다. 한 장면에서는 연인 셀레나 고메즈와 로스앤젤레스의 유명 레스토랑인 선셋 타워 호텔에서 데이트를 즐기기도 했다.
식단 3일 차가 되자 그는 피자에 질렸다며 "내 인생이 싫어진다"고 한탄했다. 5일 차에는 "내가 정상적인 인간이었던 시절이 기억나지 않는다. 피자를 먹기 전의 삶은 대체 뭐였을까?"라며 괴로워했다. 그러나 역설적이게도 그 무렵 그는 "하지만 기분만큼은 끝내준다"고 덧붙였다.
실험이 끝난 후 다시 체중계에 오른 그의 몸무게는 67kg이었다. 5일 만에 2kg 감량에 성공한 것이다.
그는 "피자만 먹고도 2kg을 뺐다. 칼로리나 식단 관리 따위는 중요하지 않으니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말하며, 곧 출간될 자신의 저서 <실패 따위는 신경 안 써>를 홍보했다.

한편, 셀레나 고메즈와 베니 블랑코는 지난해 공개 열애를 시작해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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