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웅진프리드라이프가 ‘2026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상조 서비스 부문에서 14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상조 서비스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상조 서비스에서 장지·장례 관련 서비스를 비롯해 크루즈 여행, 골프 투어, 웨딩·결혼정보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최근에는 홈 인테리어, 수연·돌잔치, 어학연수, 시니어 모니터링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하며 고객의 생애주기에 맞춘 상품을 강화하고 있다. 직영 장례식장 ‘쉴낙원’을 통해 VIP 의전과 장례 서비스도 제공한다.
전국 단위 의전 조직망과 전문 의전지도사·상례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24시간 장례 접수와 사전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장례 이후에는 기일 안내 문자와 디지털 추모관 등 사후 관리 서비스도 운영한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대통령 국가장과 국무총리 사회장, 국가 재난 추모 행사 등 주요 국가 의전에 참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의전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웅진프리드라이프 관계자는 “상조업계 최초로 누적 선수금 3조원을 넘어섰다”며 “고객의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확대하고 서비스 품질을 높여 선두 기업으로서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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