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남보라가 반찬가게 사장으로 변신했다.
20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출산을 앞둔 13남매 맏딸 남보라의 하루가 공개됐다.
이날 남보라는 만삭의 몸을 이끌고 마트로 향했다. ‘편스토랑’ 식구들은 마트 안 반찬가게 주방에 들어가 자연스럽게 일을 시작한 남보라를 보고 “만삭인데 아르바이트하는 건가?”라고 의아해했다.
이에 남보라는 최근 어머니의 반찬가게 3호점 운영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 “어렸을 때부터 CEO가 꿈이었다”라고 밝힌 남보라는 힘든 기색 없이 반찬가게의 각종 일들을 척척 해냈다.

환한 미소로 손님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은 물론 시식 행사까지 진행한 남보라는 “장사가 체질인 것 같다. 장사하려고 18년 동안 방송한 것 같다”라며 웃었다.
이후 남보라가 향한 곳은 어머니와 남자 형제들이 준비한 ‘출산 D-14 파티’ 현장이었다. 무한리필 뷔페를 찾은 남보라는 세계 각국의 음식을 맛보며 먹방을 펼쳤고, 뱃속 ‘콩알이’ 이름이 ‘다니엘’이라는 것도 공개했다.
출산을 앞두고 걱정이 많은 어머니와 달리 남보라는 의연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이날 공개된 예고에서는 출산 당일 병원을 찾은 남보라가 눈물을 흘리며 “나 너무 무서워”라고 말하는 모습이 담겼다.
콩알이 다니엘과의 첫 만남은 오는 27일(목) 오후 8시 30분 KBS2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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