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이종원, '하렘의 남자들' 투입… 이수혁 3회차 촬영 후 하차(종합)

마이데일리
이종원·이수혁 / 송일섭 기자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배우 이수혁이 촬영까지 진행하던 중 하차, 빈 자리를 이종원이 채우게 됐다.

20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이수혁은 지난달 첫 촬영이 시작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하렘의 남자들'에서 일련의 일로 인해 제작진과 협의 끝에 최종 하차를 결정했다.

이미 촬영 중인 작품이기에 제작진은 긴급히 다른 배우를 찾았고 이미 제안을 한 적이 있었던 이종원에게 다시 러브콜을 보냈다. 이종원은 이를 승낙해 '하렘의 남자들'과 같이 한다. 이수혁은 3회차까지 촬영을 마친 상태였지만 함께 할 수 없음 피력했고 작품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하렘의 남자들'은 제국의 여황제가 자리를 지키기 위해 남자 후궁들을 들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궁중 로맨스 판타지물이다. 황제와 후궁들, 후궁들의 암투와 권력을 얻기 위한 투쟁, 마황과 혈마, 무자와 주술이 공존하는 세상을 그린다. 그 곳에도 증오와 배신, 연민과 집착, 사랑이 있고 연인에게 배신당한 가련한 황녀의 이야기다.

이종원은 극중 황제인 수지의 후궁 중 한 명으로 출연한다. 수지와 이종원 외에도 신승호·김단·유정후·덱스·진경·노민우 등이 출연한다.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연인' 황진영 작가가 대본을 쓰고 '태양의 후예' '미스터 션샤인' '스위트홈' '친애하는 X' 이응복 감독이 연출을 맡으며 내년 넷플릭스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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