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배우 이성경이 힘든 곳에 보태라며 큰 금액을 기부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8일 '이성경이 수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성금 5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성경의 재난 구호 나눔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9년 강원 산불 당시 5000만 원을 기부한 데 이어 2022년 수해에도 피해 복구를 위해 희망브리지에 1억 원을 쾌척했다. 이번에 모여진 성금은 피해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이성경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피해를 본 이재민분들의 소식을 접하고 안타까웠다"며 "대피소 생활 등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에게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하루 빨리 안전하게 일상으로 돌아가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17일 오전 7시 기준 경남지역 도로 11곳이 교통 통제 중이다. 소방청에 따르면 현재까지 거제와 통영에서 접수된 집중호우 관련 신고는 총 1947건으로 집계됐다. 이번 집중호우로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사망 1명과 경상 3명 등 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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