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서강준 사진을 본 네티즌들이 의외 댓글을 남겨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요즘 폼 미쳤다는 서강준 비주얼'이라는 제목으로 게시글이 올라왔다. 사진은 서강준이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린 것으로 "'Prime Video' 너 말고 다른 연애"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꽃다발을 한 아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날렵한 턱 선과 귀공자 같은 분위기는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고 갈색과 초록색이 살짝 비치는 눈동자를 가지고 있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도 서강준은 독특한 눈동자를 자랑해 렌즈인지 진짜 눈동자인지에 대한 의혹이 일어났다.
게시글을 본 네티즌들은 "이선민 아니야?", "눈동자가 이선민인데?", "이선민이랑 왜 겹쳐 보이지", "이선민 보톡스 맞으면 서강준 될 듯", "서강준 덕분에 안구 정화", "점점 잘생겨진다", "이선민 vs 서강준", "이선민 밀리지 않네", "렌즈 아닌가", "이선민은 진짜 눈인데", "이선민 자세히 잘~ 보면 잘생긴 얼굴" 등 개그맨 이선민과 비교하는 글들이 올라온 것이다.

이선민은 지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고향인 경상북도 구미로 멤버들과 여행을 떠났다. 그의 아버지는 이선민과 똑같이 독특한 초록색 눈동자를 자랑해 가족임을 증명했다. 또 KBS2 '말자쇼'에서 이선민은 '목동 서강준'이란 별명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제가 지은 별명이 아니다. 눈동자만 서강준이다. 요즘 확신의 기혼상이라고 불리는 미혼 개그맨이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한편 지난해 서강준은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해 눈동자 색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렌즈를 안 낀다. 누나도 약간 갈색인데 부모님 눈동자는 다르다. 생김새도 달라서 고등학교 때는 입양됐나? 누나랑 공동 입양인가?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