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구혜선이 헤어롤에 이어 수제 만년필을 제작했다.
18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핸드메이드 만년필을 제작했다"며 "가격대가 높은 편에 속하여 작품으로 봐주시고 또 사용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갈색 가죽 케이스에 감싸진 만년필이 담겼다. 뚜껑에는 '스튜디오 구혜선'이라고 각인 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만년필의 가격은 45만 원으로, 18일 오후 4시 기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 올라온 40개의 상품 중 3개는 이미 판매됐다.
앞서 구혜선은 직접 개발한 헤어롤을 1개 1만 3000원, 2개 2만 5000원에 판매해 가격 논란이 일었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헤어롤이 대부분 천 원대 수준인 만큼 "가격이 지나치게 비싸다"라는 지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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