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윤혜진, 얼마나 지쳤으면 줄기세포까지…"기가 온통 다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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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무용가 윤혜진, 윤혜진이 게재한 사진./윤혜진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발레무용가 윤혜진이 건강 관리에 나선 근황을 전했다.

윤혜진은 18일 자신의 계정에 "기가 온통 다 빠졌는데 진짜 컨디션 얼마나 좋아질지 기대! 난 얼굴 말고 수액으로 몸에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혜진이 병원에서 수액을 맞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병원 침상에 누운 채 바라본 듯한 구도로 수액걸이와 의료 장비가 화면을 가득 채우고 있다. 수액걸이에는 팩이 걸려 있고 붉은색 수액이 라인을 따라 이어져 눈길을 끈다. 윤혜진은 "처음 해보는 줄기세포. 아까워말고 건강 챙겨야지!"라고 덧붙였다.

한편 윤혜진은 배우 엄태웅과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출신인 그는 지난 8일 '최태지의 발레 오픈 리허설Ⅰ-Releve: 다시, 무대 위로'를 통해 10년 만에 무대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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