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협, 금융약자 위한 포용금융 새창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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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농협전남본부가 담양군 고서농협에서 '포용금융 동행창구' 전남 1호점을 열고,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현장 중심 서비스에 본격 나섰다. 

이번에 개소한 동행창구는 고령자,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금융 이용에 제약이 있는 고객들을 위해 마련됐다. 

전담 직원이 예금, 대출, 송금 등 주요 업무에 대해 1:1 맞춤 상담을 제공하며, 확대 독서기, 음성 안내 기기, 디지털 번역기 등 편의시설도 갖췄다. 이를 통해 고령층과 장애인 등 소외계층 고객의 금융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

이광일 농협전남본부장은 "고서농협을 시작으로 포용금융 동행창구를 전남 전체 농축협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고령자와 장애인 등 모든 고객이 소외되지 않도록 편리하고 안전한 금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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