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가 냉동난자를 포기한 이유를 밝혔다.
소유는 지난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소유기'에서 "20대 초반만 해도 최종 목표가 '엄마였다"고운을 뗐다.
이어 "서른 살이 되면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 난자를 냉동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상담하며 비용을 물어보다가 매일 배에 주사를 맞아야 한다는 말을 듣고 결국 포기했다"고 전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역시 출산관 변화에 영향을 미쳤다.
소유는 "서른 살 무렵 연애를 하지 않던 중 코로나가 터졌다. 아이들이 외출할 때마다 '마스크, 마스크'라고 말하는 모습을 보며 너무 안타까웠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이런 세상에 아이를 낳고 싶지 않았다"며 "아이를 낳을 게 아니라면 결혼도 하고 싶지 않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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